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3가지
2월은 한 해의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연초의 다짐이 일상 속에서 시험받고,
믿음 또한 말이 아닌 삶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월 주일예배 대표기도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고백이 담기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예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각 기도문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읽기 편하도록
문단을 짧게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교회 상황과 예배 순서에 맞게
자연스럽게 조정하여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① 감사와 믿음의 다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주시고
주일예배의 자리에 서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월의 주일을 예배로 시작하게 하시니
이 한 달의 모든 시간과 걸음 또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고백하면서도,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같은 사랑으로 저희를 품어 주시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으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2월을 살아가는 동안
환경과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령님 함께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듣는 저희 모두의 마음이 열려
말씀이 삶의 방향이 되게 하시고,
한 주 한 주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② 회개와 회복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월의 주일예배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한 모습과 부족함을 숨김없이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말씀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고,
기도해야 할 자리에서 염려와 걱정을 선택했던
저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신앙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리고,
형식으로 주님 앞에 섰던 마음을 돌아봅니다.
하나님,
굳어진 우리의 마음을 다시 부드럽게 하시고,
메말라 있던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2월 주일예배를 통해
잃어버렸던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 다시 서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음의 상처로, 삶의 무게로
고개 숙인 성도들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여 주시고,
말로 다 하지 못한 기도를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이
저희의 삶을 새롭게 정돈하는 기준이 되게 하시고,
회개의 자리에서 회복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아멘.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③ 교회와 세상을 위한 중보기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월의 주일예배로 주님을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예배가 개인의 만족을 넘어
교회와 세상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겉모습의 성장보다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섬기는 교역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지치지 않는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혼란과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서게 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2월을 살아가는 저희의 일상도 주님께 맡깁니다.
가정에는 평안과 사랑을,
일터와 삶의 자리에는 정직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월 주일예배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모든 영광을 받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 글은 2월 주일예배대표기도문 예시로 작성되었습니다.
예배 분위기와 교회 상황에 맞게 문장을 조정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